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56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용수지★
추천 : 4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14 01:01:46
원래 간이 안좋아서 병치레가 있던앤데 매번 이겨내서 이번에도 굳게 믿었는데...
병원에서 정신나간 사람마냥 울다가 집에와서 애기 옷가지랑 장난감보는데 토할거같아요..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죽고만 싶네요
못해줬던거만 생각나고 정말 애기 따라 죽고싶어요 내 삶의 모든거였는데..
대체 언제쯤 숨이 쉬어지고 가슴이 풀리나요....이대로라면 너무 힘드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