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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씨발스럽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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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망자Ω
추천 :
16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07/09/27 11:49:56
14살 돼던 해에 미국으로 이민
15살 처음으로 13st. 이라는 갱에 가입(갱뱅이라는것을 처음해봄)
16살 처음으로 마약을 접함
17살 마약 딜을 시작
18살 허리에 총을 맞고 병원에 입원 경찰의 수사를 받고 집에있던 모든 마약 압수
23살 감옥 출소
제 인생 라인입니다. 새롭게 시작하고싶습니다. 정말 새롭게 시작하고싶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은 마음이 제 온몸 구석구석에 퍼져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예전 갱멤버중 한명을 만나게 됍니다. 저랑 10년정도 알고지낸 히스패닉계의 남자입니다. 제게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blood 라는 흑인갱단원 한명을 죽여주면 5만불(5천만원)지급하겠다고 합니다.전 정말 돈이 궁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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