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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도 지켜볼랜다..끝까지 가볼란다..
게시물ID : freeboard_15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리조리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48개
등록시간 : 2003/11/09 22:06:11
그래..난 요리조리 라는 사람입니다..  오유에서 굉장한 미움을 사고 있는 사람이기도 해요  어이없게 시리 말한번 좀 하면  상대방에게 듣는건 비판이니 원 무슨 말도 못하겠고 무서워 얘기나 하겠습니까  그래도 얘기하렵니다..사실적인걸 얘기하는데 잘못된것도 아닌데 제말이 틀립니까..  난 멋진말을 할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는척 한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건방져 보였다면 사과드려야겠지요..어린 제가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고작  21년 살아온 제가 말이지요..난 착한 사람이 못됩니다 그렇다 해서 마음이 이쁜사람도  아니지요..아픔을 꽤나 겪어왔습니다 저보다 더한 아픔을 겪어오신 분들도 계실껀데 이런  얘기 실례되겠지만 꽤나 많은 아픔이 제게는 있습니다 그걸 풀려면 그 마음을 헤아리려면  제가 죽어서도 모자랄정도지요..오유..꽤나 되었네요 시간적으로나 무엇으로나..오유는   많이 바뀌었습니다..누구나가 알겠지만 변해가고 있습니다..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흘러갑니다..바람처럼요..그래도 지켜보렵니다..내가 오유에서 잘하는건 없지만 물론  저같은 녀셕이 도움도 안되지만 지켜보렵니다..그리고 오유에서 알게된 많은 분들 전..  후회하지 않습니다..오히려 행운아입니다..제가 오유 여려분을 알게되었다는것에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기쁩니다..제가 여러분에게 도움 드리는것은 없지만   힘들때 도움드리지 못하는 저지만..하지만 이제부터라도 함께..같이 나누고 싶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사랑합니다..그리고 계속 이렇게 지켜 나가렵니다..  제가 아프고 힘들때 약한 소리 들어주세요 그리고 또한 약한 소리 들려주세요 함께  나눌수 있게 함께 무언가 같이 고민할수 있게요..좋은 밤 되시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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