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면서 우울증이 걸렸나봐요.  친구들을 만나면 만나고집에들어오면 너무우울해져요 술을먹고 문자를 보내긴했지만 친구들한테 보낸 문자도 다씹히고 남자친구 마져도 씹혔어요. 그란생각이들어요 나는 인간관계를 억지로 이어왔구나, 너무서운하고 그러네요.다들짠것처럼 날 피하니까 너무 우울해지고 어떻게이해를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이글도 묻히고 댓글조차 안달릴수도있겠죠.한숨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