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얼굴이나 그런것에 대해 지적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부모님이 낳아준 신성한 몸에 그런 짓을 꼭 해야 하겠습니까?? 당신 얼굴을 보면 부모님이 아유~ 참 잘했다 내 아들, 하면서 칭찬해 줄듯 싶습니까? 귀걸이나 그런것 쯤이야 넘어갈 만 하죠. 하지만 얼굴 전체에 몇개 씩이나 뚫고 나 잘했죠? 라는 식의 말투로 글을 올리고 하면 보는 사람중 얼굴을 찡그릴 사람이 더 많지 정말 멋진 얼굴이군 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당장 빼고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하는게 좋을 듯 싶군요. 철없는 중 1의 나불거림.. 추신: 저도 철 들진 않았다만 그쪽이 저보다 먼저 철 들어야 할 것 같군요... 철좀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