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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567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1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7 20:37:04
아버지가 그러셨다요
ㅡ저런것들 다 잡아서 다리몽둥이를 뿌러트려야되는데 ㅡ
나 ... 뜨끔...
ㅡ야 니는 저러고 안다니제?ㅡ
나 ㆍ그 그럼요! ㆍ
ㅡ야! 저거 니 친구 오토바이 아이가? ㅡ
ㆍ에이 저거 흔해요 다 타고 다니는건데요 v? ㆍ
ㅡ저놈 저거 니 친구 같은데? 뒤에 탄놈은 꼭...ㅡ
나를 보심...
ㆍ에이 요즘 다 저러고 다녀요 ㆍ
ㅡ그으래?ㅡ
ㆍ그럼요! ㆍ
ㅡ어이 큰아들? ㅡ
ㆍ네?ㆍ
ㅡ할말 읍나? ㅡ
ㆍ... ㆍ
ㅡ저것들 니 후배들 아이가? ㅡ
ㆍ에이 그냥 같은 동네 사는 놈들... 어? ... ㆍ
ㅡ... ㅡ
그리고 그날 참 많이 맞았음...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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