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빅이라는 귀욤귀욤한 드론을 사서 놀다가

드론으로 업무에 쓸수 있고 의외로 정밀도가 좋다는 점을 발견.

사무실에 드론교를(?) 세우고 널리 전파하다가

전무님과 오늘 드론 매장에 댕겨왔습니다 ㅋㅋㅋㅋ

전무님은 팬텀4라는. 부가장비까지 사면 얼추 300되는 

적당한? 드론을 생각하시고 가셨다가......

저와 드론매장 부장님의 입담에 넘어가셔서 

700짜리 인스파이어2  라는 드론에 빠지셨네요 ㅋㅋㅋㅋ

헤헤..... 사면 업무용으로 제가 날리게됩니다!

인스파이어! 사주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