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를 믿었던 만큼 넥슨도 믿었기에 넌 아무런 부담없이 마비노길 나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난 사냥보다 외모치장에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나오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데브캣과 나과장은 연락도 없고 2시간후 날 쫒아내려는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나는 어느새 문상긁고 프리미엄팩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시간과 돈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예에~ 2004년 어느 날, 친구가 심심하면 해보라며 추천해준 게임.. 이쁜 외모로 게임하고 싶어서 지른 프리미엄 카드가 큰 불행의 시작일 줄은 몰랐습니다 orz 그 이후로 지른 캐쉬가 얼마인지.. 합산해보기가 두려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