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이런 공익광고 필요없음.
1. 장애인 주차공간 관련 공익 광고
누군가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는걸로 첫 장면 시작
마동석 등장
"야 이 새X야 눈깔 삐었냐? 저거 안보이냐? 바닥에 저거 뭐냐? 봐봐 안보여?"
"...."
"저거 바닥에 표시 뭐냐고 이 병X아"
"....."
"눈이 삐었냐? 눈이 삐었으면 가서 시각장애인 등록하고 와서 여기다 주차해 이 새X야. 야 너 조수석 타 이 개XX야. 내가 병원 데려다 줄게"
2. 영화관 예절 공익광고
평화로운 영화관에서 보이는 이상한 불빛
마동석 등장
"야 영화관인데 핸드폰으로 뭐 하냐? 바쁜 일 있냐? 밖으로 나와"
"응? 야 바빠? 그리 중요한 내용이냐? 핸드폰 내놔봐 이 새꺄 얼릉 확 진짜 조사불기 전에"
"죄송합니다 ㅠㅠ 계속 카톡이 오길래 급한 연락이 온것 같아서요 ㅠㅠㅠㅠㅠ"
"이제 급한 연락 안올거야 됐냐?"
3. 문화재 보호 공익광고
문화재에 낙서가 있음
이를 발견한 마동석
"이야... 보기좋네 사랑이 아주 싹트는구만 싹이터"
병한아!!! 이 광고 보고 있는 병한이 새X랑 병한이랑 똑같은 짓 한 X들 다 봐라
진짜 확 이거 하는 짓거리 봐라 이 개XX들 어? 야 듣고 있냐?
병한이들아 니들 진짜 내가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손목 분질러 놔버린다
그리고 병한이 대신 손목이 분질러 지고 있는 김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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