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5월경 태어난지 두달 된 녀석이 왔습니다!
애기라 귀욤귀욤 하네요 ㅎㅎ 맨날 자는 사진만 있어서 그나마 생동감 있는걸로 올립니다
이제 태어난지 세달째입니다
아직도 귀욤귀욤 하네요
이제 슬슬 장난꾸러기 + 사고뭉치로 변신하기 직전입니다
애견 카페도 구경가고
다녀와서 또 웃고
(이때쯤부터 다리가 쑥 쑥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6월 21일 사진이네요 ㅎㅎ
이제 슬슬 냉장고 앞에 누워있으면 간식이 나온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마도 6개월이 지났을때입니다(사진에 날짜가 없네요..)
갑자기 급 노화가 왔네요.. 두달만에 쑥 컸습니다 ㅎㅎㅎ
사진 날짜 찾아보니 14년 11월달에 찍은거네요
.... 14년 4월말경 왔는데 7개월만에...
누워서 제 손도 씹어먹고
손 맛있게 먹고 입맛도 좀 다셔주고
식탁 테이블 주변에서 먹을거 없나 어슬렁거리기 시작합니다
오늘 간식은 뭐 줄건데 (사진 밑부분엔 침이... ㅠㅠ 크롭해서 잘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