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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된 패게를 틈타 떼껄룩
게시물ID : fashion_156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른놀이
추천 : 11
조회수 : 1507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05/19 14: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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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look 이라 쓰고 떼껄룩이라 읽는다(..)

29
아직 한창인 나이 이지만 어릴 적 패기는 온데간데 없고,
알알이 화려한 옷 보다, 검은 옷만 찾게 되는거같네요ㅜㅠ
악세사리, 소품에만 컬러 포인트를 주는 쪽으로 많이 코디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텐노지공원, 인천국제공항과 창경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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