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604/h2006041117005975650.htm 제가 경험해봐서 올립니다.. 얼마전 벅스에서 MP3를 돈주고 샀습니다... 600원...좀 비싸기도했지만 당장 필요했기때문에... 컴퓨터를 계속 사용할수도 없고 자동차 안에서 음악을 듣고 싶기도하고 몇 십만원짜리 MP3도 있었기에 MP3를 다운받았는데... 씨디로 못 굽게 막아놨더군요... -_-;; 내가 내 돈주고 산 MP3인데 씨디로도 못굽고 MP3로 저장할때도 인증이 필요하고... 컴퓨터 사용할때만 들을수있는 MP3... 도대체 스트리밍이랑 머가 다른건지... 그 후 벅스에 다시 가봤더니... 씨디굽기 메뉴가 새로 생겼더군요... 벅스에서 모든 음원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벅스에서만 구울수있는 음악 따로있고 맥스MP3에서만 구울수있는 음악 따로있고... 참나... P2P를 안쓰려고 해도 쓰게 만드네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