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늦게까지 diy를 하고나서
집에들어와서 잠을 자면
꼭 주위사람들이나 아님 처음보는사람들이
제가 잠시 어디간사이에 제차를 박살내는 꿈을 꿉니다....
저번에는 동호회사람들이 제차를 다 뜯어나서 절대 뜯을수없는 부위와 동력계통을
빼고 다 뜯어가는 꿈을 꾸더니
오늘은 처음보는 동네 카센타앞에 차를 새워놓고 다음날 제차가 있는 곳으로 갔더니
완전 반파가 되어서 움직일 수가 없을정도더군요....
요즘 왜 꿈을 꾸면 이런꿈이나 꾸는지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차상태가 안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