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틈에서 하는 게임이 자기 살리려고 하는게임이긴 한데

신이계의 다른 방처럼 한방에 훅날라가는 즉사 패턴도 아니라 긴장감도 낮고 

게임을 성공해도 보스의 피가 몇줄만 깎일뿐 총 플레이 시간이 줄어들거나 

보스가 패턴 도중 죽는일도 없죠.

그리고 나중에 나오는 보스가 살인적인 패턴을 가진 보스도 아니고

1번방에 나오는 악마보다도 약한데 동기 부여가 될련지요. 

이런 아이디어가 있네요.

1.게임시 소모품 사용 금지, 몇번 이상 틀린시 훅 가는 패턴

대신 이전과는 다르게 플레이 타임이 줄어든다.

2.게임을 우수하게 할경우 도중에 보스가 죽거나 게임이 끝나는 순간 죽게 한다.

3.게임은 몇차례의 성공 횟수를 정해두고 이 성공횟수를 채우면 시간이 절약된다.

4.보스의 패턴을 살인적으로 바꾼다. 

근데 이런 아이디어는 우선 버그가 수정되야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