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으면 와서 꾹꾹이는 당연하고

 

 

 

 

앉아 있으면 무릎 차지하는 것도 당연하고

 

 

늦은 밤 뭔가 일이 있어서 좀 늦게 자더라도 이렇게 책상에 올라와서

같이 자자고, 얼른 침대에 와서 누워달라고 그래야 자기도 잘 수있다고 졸면서도 앉아서 무언으로 조르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고양이 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