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어린 연하녀와 사귀고있는데요...
게임하는거 들키거나 게임한다구 허락맡으려하면 너무 싫어해서 문제입니다..
뭐해?라구 톡와서 게임하구잇어 ㅎㅎ라고 하면 삐지는게 다반사라 요즘 게임거의 안하고...
게임접속해도 흥미가 떨어져서 켜뒀다가 그냥 종료하는게 빈번해서..ㅜ.ㅠ
제가 또 연락을 소훌히 하는것도 아니예요.. 톡 오면 바로바로 답장해주고 대화 끊어지지 않게 유도하구
다른 여자분들도 남자친구 게임하는거 싫어하시나요?? 반년넘게 사귀면서 피시방 간적 1번뿐이네요..2시간 한거
지금도 피시방 가고싶은데.. 허락은 안해주겠고.. 몰래가면 양심에 찔려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