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목살 구이]
[술안주로 제격인 맑은 바지락국. 씨알이 무지 굵어서 먹기 좋았어요]
[이태원에서 먹었던 멕시코 요리]
[건대에서 그래도 꽤 유명한 곱창집의 곱창. ]
[패티가 덜익어 보이는건 기분탓일거에요..]
[버거왕 성애자의 신메뉴 시식]
[냉부해 샘킴 셰프의 맥앤치즈와 으깬감자의 조합]
[나홀로 통영 여행 중 먹었던 "우짜(우동+짜장)"]
[분식집 고추튀김과 차원이 다른 바삭함을 가진 고추튀김]
[최근 동네에 생긴 무한리필 철판구이집]
[버거왕 성애자의 신메뉴 시식2]
[양꼬치엔칭따오 라지만, 양꼬치 먹을 돈은 없고, 소시지와 프링글스로 대체]
사진이 생각보다 크게 나오네요..
나머지 사진들은 리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