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류 쪽 물건 상하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물건 차량이 왔는데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해서 물건을 놓치는 실수를 했습니다.
저는 그 물건을 직접 보지도 못한체 돌려보냈는데 돌아간 차량에 자기가 보냈던 물건하나가 분실되었다고
손하나 까딱하지않았던 제가 거기에 대한 보상과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네요.
그것이 타당한가요?
보상비용은 그렇다쳐도 저는 회사에서 그 일을 핑계로 사직을 권고 받아 사직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 물류회사는 이동식 음료판매업을하며 직원들에게 보건증을 받지도 않고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습니다.
위생관리는 당연히 안되고 있고 근무는 9시간시키면서 그중에 1시간을 식사시간보장이라하여 공제하고 급여를 줍니다.
하지만 식사시간은 보장이 안되고있으며 항상 눈치보며 바쁘게 움직입니다.
요약;;
1. 보건증x
2. 위생x
3. 억울한 분실책임 및 권고사직
4. 식사시간보장x
어떻게 해야 통쾌하게 사이다를 시전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