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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리 동석이형급 등빨을 가졌었던 한 친구의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569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려야★한다
추천 : 0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10 11:23:45
어렸을때. (대학생때) 지하철은 항상 서서 다녔다고 함
막차라서 사람 널널할때 아니면 주변 사람한테 민폐일까봐 ㅠㅠ
비행기는 항상 비즈니스석만.
이코노미는 진짜 돈내고 감금 경험하는거라고 한번 탄 이후론 절대 안탐
지금은 차 끌고 다니다가 시비거는 사람에게 간단히 창문만 내리면 고민 끝. 이 친구가 얼굴은 몸에 안 어울리게 곱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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