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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렌」성우진 코멘트
게시물ID : animation_156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사카남편
추천 : 5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1 19:58:10

http://www.anime-chu-2.com/special/cast_comment/

토가시 유우타 역:후쿠야마 쥰

 
『중2병이라도 사랑이하고 싶어! 렌』이 되서 릿카와 아이들이 돌아왔습니다!  
 
달콤 쌉사름하고, 보기만해도 흐믓한 그들의 이야기는『렌』이 되서 어떻게 될 것 인가!?
 
신캐릭터 시치미야 사토네도 추가된 중2병 배틀은 어떻게 되는거지!?
 
1기를 봐주셨던 여러분은 틀림없이 궁금해 하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를 배반하지 않은 그녀들의 사랑스러움과 바보스러움에,
 
웃지 않고는 못배길 게 틀림없는 애니메이션이 되었습니다.
 
저도 유타를 다시 연기 할 수 있다는 기쁨과  
 
릿카와의 달콤한 생활에 가슴 두근두근거리며 레코딩에 임하고 있습니다(웃음) 
 
다시 그녀들에게 따스한 시선과 애정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시청해주세요!


타카나시 릿카 역 : 우치다 마아야
 
중2병에 사랑을 하고 깨달으면 1년이 지나있었습니다... 
 
1년은 매우 짧아서, 순식간이었습니다.
 
오랜만이구나 라고 느낄 틈도 없을 정도로.

1년 전, 방송이 시작하기 전.
 
두근두근 설레였던 그 마음이, 지금 또 다시 똑같이 두근두근 설레이고 있습니다.
 
그게 제 행복입니다! 
 
모두 함께 또 한번 중2병의 마법에 걸려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구요! 


니부타니 신카 역 : 아카사키 치나츠

드디어 제2기! 정말로 기쁩니다.
 
1기에서 경사스럽게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됬던 릿카와 유타가 연인으로서 어떤 일상을 보낼지, 너무 기대됩니다!
 
연애에 의해서 릿카의 중2병에 변화가 보일 것 인가?! 
 
타이틀에「렌」이 있기 때문에 분명 사랑에 고뇌하는 릿카도 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캐릭터 시치미야가 이야기를 어떤식으로 휘져으며 혼란스럽게 만들어 갈까요?   
 
니부타니는 변함없이 엄마?포지션 일지도 모르지만 모두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모리써머 시대를 조금 더 보고 싶습니다...(웃음)
 
 
츠유리 쿠민 역 : 아사쿠라 아즈미
 
이렇게 다시 중2병의 세계에서 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에 만났을 때에는 
 
【중2병】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조차 알지 못했었습니다만,
 
애니메이션 1기, 그리고 극장판을 거쳐,『중2병이라도 사랑이하고 싶어! 렌』의 애프터 레코딩이 시작한 지금은  
 
매우 가까운 존재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신기합니다.(웃음)
 
지금 생각하면 화염 화살을 쏘거나(상상), 텔레포테이션 능력으로 위험을 회피하거나(라고 착각),  
 
드라마틱한 소설을  완성시키거나(그건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했었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완전히 완치됬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중2병】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두근거려버리는 요근래를 보고 있자니,
 
아무래도 저도 아직 현역환자 같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다시 멋진 중2병 라이프가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데코모리 사나에 역 : 우에사카 스미레

여러분 드디어 제2기가 개벽 하는군요!! 
 
경사DEATH! 두근두근DEATH! 
 
정말로 너무 좋아하고 애정이 깊은 작품이라 다시 데코쨩을 연기 할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기쁩니다. 

하나 학년이 올라서 각각의 캐릭터들이 어떠한 변화를  이루었는지, 
 
당당히 고등학생이 된 데코쨩은 과연 어떤 새로운 생활을 맞이하는 것 인가... 
 
보다 한층 활기차고 떠들석하게 된, 변함 없이 멋지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2병 월드를 부디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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