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세류 신국동입구에 위치한 "간이역" 포장마차입니다.

사장님은 저희 어머님과 작은아버지십니다.

딱들어가면 실내 포장마차분위기인데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실외가 나오죠

장작 난로에다가 고구마까지 구워먹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포장마차에서는 머니 머니해도 닭발이 최고죠

저녁5시부터 문열구요 전 8시 부터 거기에 있습니다.

한번와보세요 입구가 작아서 잘 안보일수도 있어요 "간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