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낙하 싸우다 던진거만 수차례 보행중 낙하 셀수없음...

침수 3회 마지막 침수때는 버리자는 심정으로 바로 충전기를 꼽는 만행을 저지름;;;

근데 살아있음 ;;;;; 안죽어요 이놈이!!!!

결국 참다 참다 남은 기계값 물어주고 ...

델스트릭으로 갈아탐;;;

그날 오후 삼성센타가서 각종 정보 델폰으로 옴김...

그리고 a/s 기사분에게 받자말자 베터리 뽑고 메모리카드 뽑고 반으로 또각...

부셔서 쓰레기 통에 던졌음......안내 아가씨들이랑 기사분 벙찐 표정... 저건 뭔가요 ....이런표정

뒤로하고 유유히 삼성 센터를 빠져나옴...

더러운 옴레기...드디어 해방... 비록 스트릭도 신폰은 아니지만 신세계를 보고있음...


이제야 스마트한 사람이 된거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