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진왜란은 중국중심의 동아시아 지배체제에 대한 일본의 도전이다.

    그러므로 임진왜란은 중국과 일본의 전쟁이다.

2. 조선의 민심은 왕조에 이반하고 있었고 일본이 침공했을때 민중은 환영했다.

3.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군사력은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을만큼 강했다.

4. 임진왜란중 이순신장군에게 깨박살난 일본함대는 대부분 수송선이다.

5. 부산포해전에서는 조선수군에게 막대한 타격을 입혔고 그 이후 조선수군은 잠잠해졌다. (우리나라랑 정반대 해석)

6. 가토 기요마사는 국경의 여진족과도 교전했는데 이때 함경도민 3천이 자발적으로 지원하였다.

    병력은 우위에 있었지만 여진을 통해 명나라를 갈 수 없는데다가 보복공격이 귀찮아서 중도포기

7. 평양성 전투 즈음 기록에 의하면 일본군의 칼과 창이 명군의 갑옷에 손상을 주지 못했다고한다.

    전투가 계속되어 날이 무뎌져서 라는 변명을 하고 있다.

8. 명량해전에서 이순신장군에게 얻어맞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조선수군은 퇴각하여 일본군은 전라우수영을 점령하고

   전라도 서쪽까지 제해권을 가져갔다. (정신승리 시전!)

9. 임진왜란이 끝난 것은 단지 히데요시의 죽음으로 인한것이다.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일본이 승리했을 것이다.

10. 이순신장군은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토벌되었다.

11. 조선사람의 코나 귀를 베어간것은 전쟁 전체에 걸쳐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정유재란 이후에만 일어난 일이다.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냐ㅗㅗ)

12. 어쨋든 일본군 장수들은 무사히 잘 퇴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