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 13일 밤 10시부터 14일 새벽4시까지 |
어디서? | 북두칠성 부근의 사자자리에서 떨어지는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14일 오전 2시7분쯤 가장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습니다. |
어디서? | 사자자리는 동쪽하늘 새벽 1시 30분쯤에 머리가 보입니다. 사자가 다 나올려면 30분~1시간이 걸리겠죠? 그리고 사자자리 근처에 가장 밝은 목성 이 있어 찾기가 쉽습니다. |
얼마나? | 시간당 최고 100~250개 정도입니다. |
어떻게? | 맨눈추천. 최대한 시야를 넓게 두고 봅니다. |
-------------------------------------------------------------- 원래 혜성은 가스와 먼지로 이뤄진 얼음덩어리이다. 얼음덩어리가 태양에 가까이 오면서 녹은 가스와 먼지가 혜성의 꼬리를 형성하며, 혜성이 지나간 자리에는 꼬리에서 떨어진 잔해물이 남게 마련이다. 이 궤도를 지구가 지나칠 때 잔해물이 대기권으로 빨려들어오면서 타는 것이 바로 유성우다. 사자자리 유성우는 33년 주기로 태양을 도는 템플·터틀 혜성이 1866년 뿌리고 간 잔해가 지구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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