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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5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망여우
추천 : 1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0 20:26:56
인연은 이미 지나가버렸다
볕은 뜨거운데
미지근한 콜라 한 잔 남아있을 뿐
흘려버려라 대신
시원한 물 한 잔 내오라
한 때 뜨거웠던 마음 이젠
내려놓아라
얼마전에 썸깨지고 아직도 연락은 하는 미지근한 사이가 우울해 적어봤습니다
못다이룬 꿈을 접고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다는 뭐;;; 그런식으로 갖다붙입니다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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