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에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디카게시판의 pop-eye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자주 하는데...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을 생각하면 드는 마음을
시로 옮겨보았습니다.
쑥스럽기도 하지만 디카게시판분들에게 사진(?)과 관련 없는 내용도
가끔가다가 좋을것 같아서...ㅋㅋ
자작시 이지만 디카분들도 짝사랑하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GM : http://www.dogch.net/flash/eflash.swf?url=pds23.egloos.com/pds/201210/27/86/01_MY_SAVIORMY_GOD.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