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Ω
추천 : 11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9/28 09:00:05
여자 후배 두명과 술을먹다가
조금 취했을 때였다
나: 너 있자나 아무 남자한테나 다 잘 해주고 그러지 말란 말이야
남자들은 조금만 잘해줘도 자기한테 관심있어 하는지 안다고~
후배: 아 그래? 난 그런거 잘 모르겠는데? 누가 그런데?
나: 원래 다 그런거야 임마~다 오빠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란 말야
(내가 그래 이 바보야..)
맘에 있는 후배와 어제 술을 마셨는데.
그 후배 한테서 우연히 나온 이야기가 작년에 깨진
남자 친구를 아직도 못 잊겠다고 하네요..ㅠ
그래서 저는 내가 다른 좋은 남자 소개 시켜줄테니
그만 잊어라고 바보같은 소리만 했네요..
아 멍청이 왜 그랬지? ㅡ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