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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휘갈겨 쓴 공포소설
게시물ID : humorstory_157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중없는아이
추천 : 1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8/22 17:59:40
선생이 있었다.

그인간은 학창시절 날 정말 괴롭혔었지..

그리고 난 졸업했다..

5년동안 아버지에게 고문기술을 배웠다.
'





5년뒤...



선생을 찾아갔다.








"쌤!@~"

"어허 이거 승혁이 아니냐?"

"네 저에요 ㅎㅎ 잘지내셨음?"

"그래 난 잘지냈지"


"개같은새끼.. 잘지냈다고??? 키키키키 "

"스..승혁아 뭐라고 한거니?"


"못들은척하기는.ㅋㅋㅋㅋ"

그리고 마취제를 선생에게 쏘고 의자에 묶었다.


그렇게 난 주머니에서 고문기구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잠시후.



"지금부터 난 널 고문할꺼야.. 이거 보이지?"

그러면서 난 주머니에서 길가다가 잡아서 뽑은 비둘기의 깃털을 보여줬다.


"키키키 이게 효과가 좋다구.."

그러면서 나는 살랑살랑 선생의 콧구멍에 깃털을 쑤셔넣었다..



"그...그만둬.. 죽을것만 같다구 승혁아!!"

"시러염."


그렇게 난 선생을 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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