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가 그냥 커피면 코미케는 티오피임; 지젼.. 사람에 치여서 실신할것 같은 느낌을 경험햇음(....)
대기줄에 서기 위해 대기줄을 서야하는 어마어마한 인원(....)
10만명인가 왔더라고요 그날 코미케에.... 9시쯤 도착해서 오후까지 코미케에 있으려고 햇는데 12시에 지쳐서 나왔습니다 ㅠㅠ
진짜 자기가 가고싶은 방향으로 가고싶어도 사람에 밀려서 못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