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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57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디
추천 : 0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31 21:42:20
돌이켜 생각해보면 요즘 대한민국 분위기가 바뀐게
무상급식투표즈음부터인거 같은데,
그때 왜 시장직까지 걸고 투표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한번 잡은 권력 엥간해서는 악착같이 안 놓는 종자들인데...
첨에 대충 힘있는 쪽으로 붙자고 생각해서 들어갔는데,
막상 들어가서 하는걸 보니 진짜 나라팔아먹을거 같아서 양심에 찔린건가?
아님 이 인간들이랑 계속 같이 하면 말년이 편치 못하겠다 싶어서
슬그머니 발을 빼 버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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