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2014.7 엔지니어로 입사.. 1년동안 부서배정 없음.. 월급 자주 밀림.. 연봉 사기.. 등등 불만이 많아 퇴사했습니다..
2014.09~2014.11 중견기업 인턴 엔지니어로 입사 했으나 욕하는 상사, 일 떠넘기는 상사, 하청업체의 서러움, 하루 14~16시간 근무.. 인턴 끝나기전에 때려침..
2015.06~현재 대기업 계열 입사.. 조건은 제가 갈 수 있는 곳중에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엔지니어인줄 알았더니 현장 관리자.. 먹고 뻗을때까지 술+ 통큰 유흥문화에 적응을 못하고 붕뜨고 있는중.. 다시 엔지니어로 전환하고 싶지만 4번째 구직을 받아 줄 회사가 있을지.. 기술이라고 배운건 벌써 다까먹었는데 엔지니어로 입사 할 수 있을지.. 나는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