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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재미없는 썰..
게시물ID : military_15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냐
추천 : 2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25 23:24:01
화학 정찰병 주특기임..
육군에서 구라치길..일년에 200명만 뽑는 주특기며..
한명당 3~5억들어간다고 난리치던..그 주특기..

후반기때..상무대 화학학교로 가게됨..
교훈이  알아야 산다..인데..
화생방 물질종류가ㅈ200가지가 넘다보니..그런듯..
방사능은 따로..생물학도 따로...
근데 자대가니..이 물질을 알아야 사는게 아니다!!
간부를 알아야 산다!!
덧붙여 우리의 주적은 간부..
신병때 이해안감...그당시 어느정도 구타 욕설 갈굼 용납됨ㅋ
상병때 열린병영?도입...이해되기시작함ㅋㅋ
환장함..ㅋㅋ
술먹고 막쓰다보니..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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