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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가 온지 스물셋째날 사진
게시물ID : animal_1571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34
조회수 : 2129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6/04/19 1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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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벨의 화장실 2호를 만들어 주려고 해요

지금 가진 냥토모는 우드펫렛용인데 보나벨이 펠렛을 안좋아해서 모래를 쓰는 타입으로 바꿔서 쓰고있는데 보나벨이 땅을 너무 잘파서 매번 모래가 흘러내리는걸 방지하려고 놔둔 칸막이를 전부 들춰내거든요
2층으로 해서 투명한 리빙박스 화장실을 만들어줄려구요
어떤분이 투명한 케이스가 상황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떤분이 조언해주신 냐옹이의 모래로 인한 사망화
(실제로 한말)도 줄어든다고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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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740.JPG

대충 마감제 구멍을 뚥고 구멍부분을 줄로 갈긴 했지만 일정하지 않아 상처를 입을지도 모르니 구멍부분을 감싸서 상처를 입는걸 막았어요 아래부분에 숨구멍도 잔뜩 만들어 줫어요

물론 이 이후 전혀쓰지않았다는게 슬픈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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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난감이랑 챠오츄르도 삿어요

기존 딸랑이가 너무 짧아서 현실감이 떨어지는 장난감이었거든요 이게 길이도 길고 탄력도 좋아서 딸랑거리는
맛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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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벨도 엄청 좋아해요

이제 이름을 부르면 침대밑에서 나와줘요 저에게만 한정으로요 그래도 여전히 경계심은 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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