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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루동안 땀이삐질났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770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캬켜쿄큐크
추천 : 10
조회수 : 9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4/16 18:25:41
어제밤 갑자기 컴퓨터를 못하시는 어머니께서 
"아들~ 나도 인터넷에 옷좀사게 컴퓨터좀 가르쳐줘봐"
하셔서. 가르쳐드리는데
네이버 검색어는 왜 하루종일
엄마는 창녀다가 뜨는건지....

설명하기도 거시기하고. 야동보다 들킨것마냥, 오금이 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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