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대로해라"가 최고의 드라마 였는데요..
양동근씨랑 이나영씨 결혼하길 바랬고.. 그 드라마 이후로 아무 드라마 안찍고 그대로 있길 바랬는데요...
암튼. 오늘 "미안하다 사랑한다" 보는 중이에요...
좋네요..
이런 .. 그러니까. 슬픈 드라마 좋은게 없을까요?
"아일랜드" 봐라고 하던데.. 전경이 다른 캐릭터로 바뀌는걸 못보겠어서.. 못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