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탈리아에선 피자집으로만 대대로 영업케해주는 보호체제가 있다
게시물ID : sisa_1572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라이트
추천 : 1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1/01 11:06:27
이탈리아에선 파스타, 피자, 등등의 음식을 대대로 운영해도
대기업들의 사냥에 빠져들일이 없다.
왜냐면 각 영역내 경제활동을 국가에서 보호해주기떔
근데 우리 나라 식당보면 30년이 넘게 영업하는덴 찾아볼수가 없다.
왜냐면 국민색히들 머리통에 먹을거리 팔아먹는게 쪽팔린걸로 인식되서
하루빨리 세련된 일 해먹을려고 안달이거든.
근데 더 웃긴건 그만둘려면 일하던 사람한테 넘기질 않고 기업들에게
넘긴다 이거다.
이러니 죽까지 기업에서 쑤어서 파는 웃기는일까지 생김.

진짜 정상적인 나라라면 음식 같은 문화는 사고파는게 아니다.
대를 이어 지켜가는거지.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등 유럽국가들 봐라. 
최근 급 유행하는 그리스식 요구르트까지 지켜온 까닭에
돈벌이가 되고있는거다.
우리 음식 문화 봐라.
뭐 외국에 팔아먹을게 없어
비빔밥? 이런 좃밥은 남미의 가난한 나라 페루의 세계적인 음식 세비채만도 못한
대우를 받고있다.
그렇게 헐리웃 스타들이 먹으며 기사화되었는데도 스시처럼 일반화는 커녕
그저 교민용 음식 수준이 비빔밥이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