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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주연 드라마 마왕이 어쩌면 학교폭력을 유행시켰을지도
게시물ID : sisa_157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라이트
추천 : 0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01 11:44:11
연기파 배우 엄태웅이 주연한 마왕이란 드라마가 있었다

대략 내용이 엄태웅이 학교짱 가해자로 나오는데 
이 배역을 멋지고 인기좋은 엄태웅이 맡았다.
이 드라마를 접하는 당시와 미래의 가해자 학생색히들에게 날개를 달아준꼴.

아무튼 엄청 멋있고 쿨한 연기로 극중 어렸을떄 동료 학생을 패죽인뒤 기업가 집안 빽으로
가까스로 빠져나와 나중에 경찰형사까지 되어 정의를 위해 싸우는 주연역할인데
나중에 죽은 피해자 학생의 동생이 복수를 하는 스토리다.

문제는 이 드라마 내용이 가해자색히를 너무 미화했다는 점이다.

뭐 최고의 잘만들어진 드라마로까지 선정된 작품이니
아마 이 드라마땜에 지금도 가해자 색히들 실컷 피해자 급우들 패죽이고
나중에 성인되면 뉘우친다는 식으로 살아갈것 같음.


아무튼 이 시발민국은 방송작가색히들이 너무
쿠데타 일으키는 군인색히
갈부림하는 조폭색히
급우 패 죽이는 학교짱 색히들을
너무 미화하는 게 문제임.
방송작가색히들 수준이 국민색히들과 같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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