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종게에 글을 많이 올리게 되네요. 그런데 요상한 것들이 많아서 반은 넋두리, 반은 비판조로 씁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기독교의 기독은 Christ를 한자로 음차한 것입니다. 그만큼 그리스도가 중요한 종교라는 것이지요. 근데 기독교는 크게

카톨릭교와 개신교로 나뉩니다. 말은 종교개혁때문이라고들 하지요. 그리고 서로 인정 안합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예수로 보고있지요. 여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는 유대의 신이라고 하는 여호화(또는 야훼)를 하느님 또는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일까요? 더욱도 황당한

것은 유대교도들은 그리스도인 예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맨날 자기들이 그들의 신이 유일신이라고

하면서 기독교,이슬람교를 비롯한 기타 종교를 절대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방인들하고는 말도 안섞으려고

하지요. 근데 유대인들은 그들의 경전말고도 탈무드라는 것을 읽더라고요. 어떤 기독교 지도자들은 유대인이 세계적으로

똑똑하고 부자가 된 이유는 어려서 부터 탈무드를 통해 교육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근데 유대인 그들도 웃기지요.

그들의 신이 준 경전외에도 그들이 스스로 만든 탈무드를 경전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읽는 것보면 희~안 합니다.

 

2,000년 동안 싸웠으면 이제 그만 할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많이 아는 종교전문가 및 지도자들은 교통정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안하면은 결국 종교때문에 세상은 멸망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통계는 아니지만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세계인구에서 유대인은 0.25%이지만 세계부(富)의  25%를 독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생각합니다. 야훼 = 여호와 = 하느님 = 하나님 뭐 대충 이런 공식에 대한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