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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72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5pa
추천 : 1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3 00:46:58
제가 그저
네네거리고
순한척 얌전히 묵묵히 있으니까
ㅈ으로 보는건지
이런저런 잡다한일 다시키고
점점 막대한다는걸 느꼈어요
까라면 까라는 것도
정도가 있는건데
선을 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딱 어느순간부터
완전 무표정하고 좀 까칠하게 굴었거든요
네네~~ 했던걸
아....음.. 생각해볼게요 저 아직 일많아요
이런식으로 적당히 조절해가며
까칠하게 했더니
처음엔 좀 당황하더라고요
이걸 고작 며칠 유지했을 뿐인데
다음에는
제 기분과 상황 눈치껏 봐가면서
함부로 대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더 친절하고 상냥하게 굴더라고요
어쩔 수 없나봐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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