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축구게시판 펌입니다. 중:일전에 한국인심판. 저는 한국이 이란에게 그렇게 심각하게 슬퍼하지는 않았습니다. 최악의 경우 경기도중 한국에질듯한 중국이 싸움을 걸어와 패 싸움 동시징계 월드컵 3회(12년) 출장금지같은 것도 생각했 기 때문입니다. 징계 받아도 중국은 별상관 없겠죠. 이번 아시안컵은 이미 스 포츠로서의 가치를 잃었습니다. 한국이 이란에게 질때에 일본과 중국의 피튀기는 결승전을 상 상하며 즐거워 했었죠. 일본이 우승하면 반일감정은 극에 달하고 일장기 불타면서 울트라 니뽄 대가리 깨지구. 중국놈들은 꼴통국가로 찍히구. 객관적으로 일본과 중국의 실력차는 두수 이상이 있습니다. 실력으로는 중국이 절대로 일본을 이길수가 없다는 말이죠. 중국이 일본에 진다면 중국사람들은 또다시 한국심판을 걸구 넘어질게 분명합니다. 반일감정이 그대로 반한감정으로 넘어오는 것이죠. 중국이 일본선수들을 욕하겠습니까. 마땅히 퇴장을 주어야 하는 살인태클과 액션이 난무할텐데 어떤 판정을 내려야 한단 말입니까. 심판을 아무리 공정하게 본다한들 그동안의 편파판정도 당연시하는 그들은 절대로 중국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장담하건데 무조건 한국인을 욕하겠죠. 중국이 이기기 위해서는 이전 경기들과 같은 극단적인 편파 판정과 운만이 중국을 이기게 할수 있는데 한국심판이 그짓을해서 중국이 우승한다면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이번 아시안컵 중국우승에 아무말도 할수없는 입장이 되는것입니다.일본으로 부터는 역시꼴통국가라는 소리를 듣겠죠. 지금까지 편파판정의 무마와 패배를염두에둔 중국의 치밀한 시나리오대로 한국을 마지막으로 이용해먹는 것입니다. 지면 중국의 우승을 시기하는 더러운 한국심판 탓으로 돌리면 되거든요. 2002월드컵 심판매수 어쩌구 하는데 정말 제가 객관적으로 한국에 유리한판정 거의 없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기심때문에 우리 선수들의 노력을 심판매수로 치부하고 자신들의 더러운 승리를 한국을 방패로 정당화 시키는 비열한 중국을 경멸합니다. 한국은 뭐든지 잘나가다가 소수의 꼴통이 말아먹더군여. 제발 한국사람이 이 더러운 시합에 주심을 맏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몽준은 뭐하는지 무뇌 한국축협에 한숨만 나옵니다. ---------------------------------------------------------------------------------------- 권종철 주심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주심을 맡을 각오를 했을까? 아무튼 짱깨든 초밥이든 말안듣는것들은 모조리 퇴장시켜서 한국심판의 무서움을 알려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