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웃긴건 여자들도 충분히 즐겼고 좋앗는데도 여자에게 미안감을 느낀다는것. 진짜 이 좃만민국의 우물안개구리들의 마초주의에서 나온 우월주의 아닐까 생각이든다.
왜냐면 우리 한국색히들 사고방식 보면은 꼭 여자하고 섹스하고나면 남자는 여자가 굉장한 수모 당한것처럼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낌. 미안하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아무 죄책감 안느낀다. 이건 여기 호주에서 수십명의 한국에서온 어학녀들과 즐긴 내 경험으로서 그녀들도 엄청 즐거웠다고 난리다. 오히려 즐겁게 해줘 고마워한다.
섹스란건 남자 여자 쌍방이 오고가며 즐기는거다. 우리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따먹는다 이런 죄책감 느끼지말자. 시발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