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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5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퍼스★
추천 : 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18 17:14:24
정말로 보고싶다.
몇일째 못보니 미치겠다.
날씨가 추워서
따듯하게 입고있을까
궁금해 미치겠다.
추우면 너에게 달려가
꼬옥 안아서 나의 온기를 주고싶다.
너에게 문자와 전화를 하면서 내맘을 달래지만
내 폰에 저장되어 있는 너의 사진을 보면
더욱더 보고싶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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