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아는 가리는데, 쉬야만은 절대 집사의 발에 해야겠다는 당차고 어이없는 아이였지요 ㅋㅋㅋㅋㅋ

거의 화장실 훈련하는데 2달이 걸렸는데 ㅠㅠ 그 사이 정들어 버려서 그냥 보듬었습니다. 마지막 반려묘가 되었습니다.

준비된 상태에서 델꼬 온 넷째가 아니라 더 힘들었어요. 다행히 다른 주인님들이 잘 봐줘서 스트레스가 덜 했지만 워낙 아깽이라 케어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오자마자 설사 파티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변테러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넷째 폴더 정리하다가 새삼 많이 커서 자랑할려고 사진 올려봐요!

다시봐도 아깽이는 진리 ! 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넷째 들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해요~~~~~~~ 통장은 빈털털이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