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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주인 맥라렌은 매기의 마지막을 이렇게 말합니다.
"실은 안락사를 시켜야 할까 봐 정말 두려웠어요. 우리는 함께 성장해온, 좋은 친구였는데..가슴 찢어지는 일이잖아요. 매기는 평소처럼 모든 활동을 하다, 자연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출처 |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20/story_n_9737290.html http://www.huffingtonpost.com/entry/maggie-oldest-dog-dead_us_5716fb5ee4b0018f9cbb9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