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를 대충 인포메일 시절부터 눈팅도하다 글도 올리고 하다가 잠시 접고나서 스마트폰 산이후로 다시 열심히 눈팅하는 건전한 청년입니다 오늘 사실 꿈을 꿨어요 참고로 저는 오유말고는 다른 어떤 유머사이트는 가지않아요 어쨋든;; 꿈에서 벌레가 엉덩이 ㄸㄲ 안으로 드러가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잠에서 깼지 뭐에요 그리고는 휴.. 다행이다 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뱉고있었는데 뒤에서 의사선생님이 제 엉겅이를 만지면서 찰지구나... 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다시 놀래서 움찔했더니 다시 꿈에서 깨더라구요.. 일어나서 멍때리고 있는데.. 자꾸 의사선생님이 생각나면서 찝찝함과함께 의사선생님의 머리색이 기억났습니다... 핑크.. 핑크... 하... 여자친구도 있는데 큰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