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쓸쓸한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왜쓸쓸하냐구요?
제 머리카락이. 체육관이에요.
무슨소리냐구요?ㅎㅎ
어쨋든.
그마음을 담아서 오늘은
김연우씨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이라는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역.시.나
드릅게 못치는 피아노때매
노래듣기가 불편하시겠지만
그냥 쟤 또 이번주에 지 연습하는거 올리는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들어주세요.
게시판 안지켰다구요?
아니 머리카락이 체육관인데 뭐가 더 중요해요
오늘 저 쓸쓸하니까 까칠합니다.
..죄송해요
하여튼. 즐감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