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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자료는 아니지만 양성평등 글짓기 쓴 자료입니다 평가 부탁드립
게시물ID : humordata_770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뮈
추천 : 0
조회수 : 22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4/17 14:05:56
니다
성평등의 진정한 정의란?
         
         문산 북중 3433
              조혁래

나는 학급대표로 양성평등 글짓기에 관련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머리를 쥐어짜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다가 나는 한 가지 간단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양성평등이라는 말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않다는 간단한 사실을 말입니다. 나는 일단 사전에 양성평등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양성평등이란 단어는 없었고 대신 평등의 뜻을 검색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평등의 사전적 의미란 권리·의무·자격 등이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똑같음. (한컴사전 발췌) 라고 사전에 적혀 있었습니다. 여기에 양성이라는 말을 덧붙여 넣으면 성에 관련이 없이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똑같음이라는 뜻을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남자의 근육 차이 라던가 여자의 임신 등 여러 가지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계속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국, 나는 한 해답에 다다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양성평등이라는 것은 그것 자체가 상대적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공감할만한 예를 들어 보자면 남자가 10킬로그램의 무게의 쌀가마니를 든다고 해서 여자에게 쌀 10킬로그램을 들라고 하면 드는 무게차체는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평등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물론 힘을 쓰는 정도는 같아서 평등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분명히 남자의 근력과 여성의 근력은 차이가 있다. 라는 것은 물론 소수를 제외한 사람을 제하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원시시대에서 임신하는 여자를 위험에는 빠트리지 않기 위해 위험한 일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양성평등이라는 이유하에 여자에게 남자와 같이 10킬로그램의 쌀가마니를 들라는 요구는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결국, 남자는 특성을 살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여자도 특성을 살려 할 수가 있는 일을 하되 평등하게 일을 나누고 상대적으로 나눠야 양성평등이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다른 문제점이 생깁니다. 바로 여자의 일과 남자의 일을 나누면 불평등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예전에는 회사에서 여자들을 뽑으면 남성을 도와주는 보조직이나 비서로만 뽑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경향이 많이 없어진 대신에 커피를 뽑아오라고 시키는 등 그런 심부름꾼처럼 여자를 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남자들도 비슷한 예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남자는 주방에 들어가면 안 된다, 라던가 무거운 물건을 무조건 든다든가 등의 일을 예로 들 수가 있습니다. 결국, 예전에 주로 일의 중심이거나 육체적 노동은 남성이 하고 서비스직이나 비서직 등 일의 중심부분에서 먼일을 여자가 해서 성차별이 생기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여자들의 월급이 남자에 비교하면 낮다든지 임신을 하면 회사를 퇴사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차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런 일이 적어져 요리사인 남자들도 많이 늘어났고 일의 중심에 여자가 있는 경우와 임신이 되어도 회사를 퇴사하지 않는 경우 그리고 생리휴가가 있는 경우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생겨 예전 보다는 낳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양성평등의 진정한 정의란 남자는 특성을 살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여자도 특성을 살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일을 상대적으로 나누지만, 여자라고 또는 남자라고 차별받거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어야 진정한 양성평등이라는 것으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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