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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7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나아
추천 : 1
조회수 : 882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1/05/25 09:44:11
친한 동생이었는데 어느날 좀 끌리더군요.
동생은 절 별로 안좋아 하는거 같길래 거리를 뒀는데
어제 술 잔뜩 먹고 있었는데 한밤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만나자구
그래서 어쩌다보니 니가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차였구요.
아침에 일어나니 미친듯이 후회가 되네요 ㅠ
이따가 저녁때 만나자고 해서 멀쩡한 정신으로 뭐라도 좀 말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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