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러시아인이 북한을 관광하면서 찍은 북한 평양의 모습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 일반인은 갈 수 없는 곳이죠.. 북한의 실상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 북한에서 원래 이렇게 사진촬영 하는거 금지인데... 이 사람이 몰래몰래 찍은것 같네여... 북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가이드와 1명의 운전기사가 전행정, 동반입니다. 자유 멋대로 관광할 수 없습니다. 평양 시내의 차의 수는 매우 적습니다.사람들이 외출하는 기본은 도보. 시간에는, 혼잡하는 공공 교통 버스를 타고 갑니다.자전거는 매우 적습니다(고가의의지요) 사람들은 교통 법규를 잘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도로를 횡단하는 것을 금지하는 표지입니다. 농촌의 도로.자전거나 사람의 왕래가 있고 활기가 있군요. 교통 안전!　재미있는 디자인이군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 북한에서는, 관광객이 자유롭게 행동하고, 지방에 가는 개는 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 가기에도, 도처에서 검문이 있습니다. (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북한 사람들도 자유롭게 마음대로 어디로 여행을 가고 지방을 갈 수 없습니다.. 어디를 가도 북한 당국에 허가를 받아야 하고 함부로 자기 마음대로 어디를 갈 수 없습니다!.. ) (하지만 남한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죠.. 여러분~ 남한에 태어난걸 고맙게 생각하세요... ) 큰 교차점에서 교통 정리를 하고 있는 여성 경관의 모습. 전기로 움직이는, 손수레 버스입니다. 이러한 씬은, 북한에서는 보통으로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합니다. 엔진이 고장났는지요? 한반도 통일을 호소하는 슬로건?... 김일성의 상.이러한 조소는 도처에 있다고 합니다. 야채나 과일을 파는 상인. 아름다운 조각의 상. 북한에도 지하철이 있습니다... 지하철은 우리나라 보다 더 먼저 생겼습니다.. 1973년 평양 지하철이 개통 되었습니다.. 남한은 1974년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 되었죠... 우리보다 1년 더 먼저 빨리 생겼군요 이것은 지하철의 입구입니다 이것도 지하철역 입구!.... 사진에 보이는 사람들은 관광객들입니다.. 지하철의 내부.위에 써 있는 것은 「김정일-21 세기의 총아!」 평양 지하철의 노선표 입니다... 최대 2호선까지 밖에 없네여.. 지하철의 홈에 계속 되는, 긴 긴 에스컬레이터. 북한 평양의 지하철은 땅속 엄청 깊은 곳에 있다고 합니다.. 깊이가 보통 150m에서.. 500m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참 내려가야 합니다.. (땅파는 기술 하나는 참 무섭군요..) 지하철 홈 입니다 전철의 출입문은 자기가 직쩝 손으로 열어야 합니다 . 하지만 닫힐 때는 자동입니다.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유럽풍 같죠? 전동차 내부의 모습들 ↓ 전철 내부의 모습입니다 ,전철 내부에도 지도자의 사진이 있습니다. ( 김일성,김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