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컴퓨터 학원은 게임하는 재미로 갔었죠~ 거기서 배운건 GW-BASIC...이걸 알고 있는 당신은 나와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내시분~~아 요새 나오는 몇 기가가 넘는 게임 보다 5.25인치 한장에 담긴 이런 게임들이 더 정이 가는 건 저뿐? 자전거 타고 20분이나 걸렸던 학원에 하루도 안빠지고 갔던건 ㅡㅡ;; 머...어머니는 공부 열심히 하러 간줄 알지만...죄송.... 지금도 유학와서 오유하고 있지만 ㅋㅋ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내일부터는 공부할께요~